겨울 창가 냉기, 커튼과 블라인드로 줄이는 법

상황별 가이드2026.10.07

날이 추워지면 창가 쪽 소파나 침대에서 냉기가 먼저 느껴집니다. 창호를 바꾸지 않아도 커튼과 블라인드만으로 체감 차이를 꽤 만들 수 있어요. 산 아래 단지나 외곽 주택이 많은 남양주에서 겨울마다 자주 드리는 조언을 정리했습니다.

1. 공기층을 만드는 허니콤 블라인드

허니콤 블라인드는 원단 단면이 벌집 모양이라 그 안에 공기층이 생깁니다. 창과 방 사이에 한 겹 완충 지대를 만들어 냉기가 바로 들어오는 것을 줄여 줘요. 창틀 안쪽에 딱 맞게 설치하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2. 두꺼운 겉커튼 + 바닥까지 내리기

두께감 있는 원단이나 안감을 덧댄 커튼을 바닥 가까이 내리면 창 아래로 내려오는 찬 공기를 막아 줍니다. 짧은 커튼은 아래로 냉기가 그대로 흘러나와요.

3. 위쪽 틈 줄이기

커튼과 천장 사이가 뜨면 따뜻한 공기가 그 틈으로 창 쪽에 빼앗깁니다. 커튼박스 안에 설치하거나 천장 레일로 틈을 줄이는 것이 좋아요.

4. 낮에는 열고 밤에는 닫기

해가 드는 낮에는 열어 햇볕을 들이고, 해가 지면 바로 닫아 열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차이가 납니다. 전동 제품의 예약 기능을 쓰면 잊지 않고 챙길 수 있어요.

겨울 전 교체를 생각 중이라면 찬바람이 불기 전에 실측 일정을 잡는 것이 여유롭습니다. 허니콤 블라인드 · 암막 커튼 · 무료 실측 신청